- 미납은 결제일이 아니라 청구서 납부 기한을 기준으로 잡힙니다.
- 월말 결제는 다음 회차로 넘어가 판정일이 늦게 잡히기도 합니다.
- 자동이체를 쓰시면 출금이 실패한 날이 기준이 됩니다.
판정 기준은 청구서에 적혀 있습니다
청구서 상단에는 청구 기간과 납부 기한이 나란히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납부 기한이 기준선이고, 기한 당일까지는 정상입니다. 하루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연체 표시가 붙기 시작합니다.
종이 청구서를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통신사 앱의 요금 메뉴를 열면 회차별 기한과 금액이 같은 형태로 표시됩니다. 회차가 둘 이상 쌓여 있다면 가장 오래된 것부터 보시면 순서가 잡힙니다.
결제한 날로 세면 어긋납니다

많은 분이 결제하신 날을 기준으로 며칠이 지났는지 세십니다. 그런데 판정은 그 결제가 실린 청구서의 기한을 봅니다. 월말에 쓰신 금액은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체감보다 판정일이 한참 뒤가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월초에 쓰신 금액은 그달 청구서에 바로 실려 예상보다 빨리 기한이 돌아옵니다. 어느 회차에 실렸는지는 결제 내역 화면에서 승인 일시와 청구 예정 회차를 함께 보시면 확인됩니다.
자동이체는 출금 실패일이 기준입니다
자동이체를 쓰고 계시면 출금일이 기한 역할을 합니다. 잔액이 모자라 출금이 실패하면 그날부터 잡히고, 상품에 따라 며칠 뒤 재출금이 돌기도 합니다. 은행 거래 내역에서 몇 번 시도되었는지 함께 보시면 어느 날이 기준인지 분명해집니다.
카드로 자동 납부를 걸어 두신 경우에는 카드사 승인 실패도 같은 결과가 됩니다. 카드 한도나 유효기간이 원인일 수 있으니 통신사 쪽만 보지 마시고 결제 수단 쪽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 목록
- 청구 기간 청구서 상단 또는 앱 요금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 납부 기한 회차마다 다른 기한 날짜를 회차별로 봅니다.
- 출금 내역 자동이체라면 은행 거래 내역을 함께 봅니다.
- 회차 순서 회차가 쌓였다면 오래된 것부터 정리합니다.
| 구분 | 확인 위치 | 확인 내용 |
|---|---|---|
| 총 청구액 | 청구서 첫 장 | 이번 회차에 청구된 전체 금액 |
| 납부 기한 | 청구서 상단 표기 | 이 날짜가 지나면 미납으로 잡힙니다 |
| 미납 잔액 | 앱 요금 메뉴 | 지금 남아 있는 금액과 회차 |
| 출금 결과 | 은행 거래 내역 | 자동이체 성공 여부와 시도 횟수 |